경주 불국사 팬션촌에 자리잡고 뒤엔 산이 있고 옆엔 물이? 흐르는곳,
목조주택으로 단열제 좋은거 써서 보일러 세시간 켜놓고 꺼도 하루종일 때뜻하고, 가만히 누워 있어도 마음까지 편안해지는곳.
살려고 정성껏 지었는데 사정이 생겨서 내놓게 됐어요
토지면적120평 플러스 국유지60평. 합180
건축면적 30평(1.2층)
1층은 부엌과 화장실, 거실이 있고,
2층은 방3개에 화장실이 있으며
3층은 다락
아담한 현관과 창고는 따로 있어요.
부대시설; 이층 데크장15평.
정원에 자리잡은 정자 3평.
주변환경; 전원 주택과 전원단지, 2차선 도로공사 예정, 집뒤로
전원주택20세대 예정.
유치원2개. 어린이집4개. 초교1개 .중1개. 고여상1개 .병원2개 약국3개. 안경점 은행2개.대형마트3개.다이소 교회4개.재래시장 웬만한거는 다 있어요
장점및 편의시설;1.태양열,
2, 고기를 구울 수 있는 시설
3, 정자를 만들어서 유리와 보온제로 겨울의
운치를 느끼며 쉴 수 있는 공간
4, 팰렛 보일러.
5, 고운 꽃과 유실 수가 있는 넓은 정원
6, 이층 데크장에는 미니 풀장과 해먹
7, 부엌엔 응식물 처리시설?
3억2천이며 커피숍이나 풀펜션으로 용도변경 해서 하셔도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