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탁스 67 Pentax 67 + 105mm 렌즈 + 우드그립
일본의 대표적 작가 노부요시 아라키가 가장 많이 애정한 카메라로 67포맷의 유니크함과 대형 인화 시 남다른 아우라가 있습니다.
우드그립의 클래식한 감성이 있으며 SLR타입으로 매우 크고 시원한 뷰파인더로 쉬운 촬영이 가능합니다. 철커덕 하는 매력적인 셔터음도 소장가치를 더합니다.
현재 충무로, 회현 일대에서도 우드그립 포함한 상태좋은 제품은 구입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제가 가장 아끼는 중형카메라 중 하나로 가치를 알아보시는 분과 필름 아날로그 작업을 생각하시는 작가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선예도가 매우 뛰어나며, 펜탁스 고유의 일본스러운 색감이 압권이며 이는 하셀블라드, 롤라이플렉스와 다른 느낌을 줍니다. 풍경 및 포트레이트 작업에 좋습니다.
인화처, 사용법 등 모르시는 경우 직거래시 상세히 알려드립니다.
*컨디션 좋은 중형 필름 카메라
*120/220mm 중형 필름 사용가능
*105mm 펜탁스 렌즈 + 아로나 UV필터 + 렌즈 프론트캡
*클래식한 감성의 우드그립 포함
*내장노출계 정상작동 / 4LR44 배터리 포함
*Rollei IR 흑백필름/후지 벨비아 슬라이드 필름/로모크롬 퍼플 네거티브 필름 총3롤 드립니다. 유통기한이 가깝거나 지났지만 큰 문제 없이 사용가능합니다.
쿨 거래시 총6롤 드립니다.
*대형 카메라 제습 보관함에서 보관해오고 정기적으로 상태 체크해온 제품. 부분 사용감 외 컨디션 좋습니다.
*구성 : 펜탁스67 바디+우드그립+펜탁스SMC105mm렌즈 + 렌즈프론트캡+필름3롤+4LR44배터리
직거래:압구정로데오역, 도곡역 /
무료배송 택배가능(환불불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