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말 주문해서 8월에 받은 따끈따끈한 신발입니다
저 위에있는 끈이 발목스트랩인줄 알고 샀는데
발등위쪽을 감싸는거네요ㅜㅜ
발등 높아서 저런 신발 못신거든요;;
아예 들어가지도 않아서 시착도 못해봤어요ㅠㅠㅠㅠㅠ
직구가격으로 배송비, 통관비 등 포함해서
총 17만원인가 들었는데ㅠㅠ맴찢ㅜㅜㅜㅜㅜ
6사이즈구요, 뒤에 발목부분 찍찍이로 조절가능해서
230정사이즈큰 편하게 신으실 수 있고
235 칼발까지 맞으십니다~
제가 못신고있었더니 235칼발 동료가 신어봤다능...ㅋ
캠퍼 가죽이 부드러워서 길들이시면
235까지 편하게 신으실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