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데님원단을 워싱한 데님이 아닌 진한 컬러의 생지데님을 워싱하여 탈색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구제스러운 느낌이 나게끔 연출한 라이트데님입니다.
스톤워싱으로 데님팬츠 전반에 걸쳐 미세한 데미지들을 주어 빈티지한 분위기와 컬러감을 연출해내며, 밋밋함을 보완하기 위해 캣워싱과 허벅지에 은은하게 브러시 효과를 준 데님팬츠입니다.
코인포켓에 그래스그로운만의 직조라벨이, 뒷편에는 리얼 가죽라벨이 봉제되어 있습니다.
무신사에서 7만 8천원에 구입했었구요.
실착횟수 1번으로 상태도 최상급입니다.
사이즈: S
(허리단면 38.5 밑단 15 총기장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