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해드리기에 앞서서 일반적으로 바디만 혹은 키트는 어떤 색상을 선택해도
렌즈는 블랙색상으로만 구성되있는거 아시죠?
저는 그래서 바디, 렌즈, 필터까지 전부다 실버로 각각 구입했습니다.
완벽한 실버와 멋스러움을 좋아하기 때문에요. 그 부분 참고하시고 아래 글 봐주시기 바랍니다.
- 구성품-
()는 제가 실제로 구입한 가격 입니다.
-바디-
EOS M6 실버 바디 (75만) -> (중고가 35만)
-렌즈-
EF-M 22mm f/2 STM 실버 (24만) -> (중고가 16만)
EF-M 15-45mm F3.5-6.3 IS STM 실버 (15만) -> (중고가 7만)
-케이스-
미러리스 EOS M6 Body Jacket EH30-CJ (Brown) (5만3천) -> (중고가 2만)
-메모리카드-
샌디스크 SDHC Extreme Pro 32GB (2만6천) -> (중고가 1만)
-보호필름-
힐링쉴드 Superior AR 고화질 액정보호필름 (1만4천) -> (서비스)
-렌즈 필터-
호이 HMC UV 필터 (1만5천) -> (서비스)
Kenko 43mm PRO1D Protector Digital-Mullti-Coated Silver Camera Lens Filters (3만7천) -> (중고가 2만)
-스트랩-
캐논 기본 스트랩
매틴 데네브 12LN 가죽 스트랩 (2만) -> (서비스)
총 합계 약 130만원 이상은 투자하였습니다.
각각 중고 가격과 서비스를 포함하여 중고가 64만원이라는 가격을 정하였습니다.
남들 다 사는 블랙과 다르게 꾸미다보니 이렇게 측정이 되었구요.
렌즈는 사고 거희 안썼으니 당연 기스같은거 없구요. 바디도 마찬가지로 기스 없으니 상태괜찮냐는말 묻지말아주세요. IT기기에 강화필름 붙인 사람은 기기에 기스 잘 안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