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 수트점같이 유명한
강남의 해리츠테일러 라는 곳에서
결혼예복으로 구두포함 108만원에 구매했었습니다.
결혼식때 한번 그리고 지인결혼식때 한번 입었구요.
보통보면 검은색 정장 같은데 빛을 받으면
은은한 네이비색으로 나타납니다.
광이 심한 재질이 아니여서 멋스럽고, 제가 봤던
정장 중에 퀄리티는 확실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수제구두또한 브라운 같으면서 레드브라운인 그런색 입니다.
사이즈 260이고, 밑창에 스티커비닐 제거 안한 상태입니다.
상의+하의+베스트+구두 포함하여 한번에 내놓습니다.
문의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