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라 아키노리의 '기적의 사과'의 그 자연농법

 저희 토성 매실농원은 자연 그대로의 상태를 유지하여 살아 숨쉬는 토양을 만들었고 기적의 사과에 나오는 그대로의 환경을 지리산 중턱에 만들었습니다.

2007년 매실나무를 처음 심었으며 그 이전부터 농약은 물론
풀약조차(유기농이라고 하여도 거의 모든 농가에서 풀약은 친다고합니다.) 사용을 하지 않았습니다.

*풀약도 풀을 자라지 못하게 하므로 나무 뿌리에 
악영향을 줄 것이기에 풀약(제초제)을 쓰지 않는 것이 저희 농원의 철칙입니다.

 토양이 살아있어 따뜻하고 포근포근한
 자연 그대로의 땅. 지렁이, 미생물과 곤충들이 살아 숨쉬는 곳, 

그 자연의 친구들로 인하여 뿌리는 건강해지고 나무는 면역성을 되찾아 농약이 필요 없이 재배 가능한 것입니다.

 건강을 위하여 먹는 매실. 농약에 의지한다면 더 크고 더 빛깔 좋은 모습으로 재배가 가능하겠지만 자연농으로 재배한 기적의 매실입니다.


**2015년 가뭄으로 인하여 주변 모든 지리산 매실농가가 흉작으로 말라 비틀어졌으나..

(농약을 사용한 농가의 흙은 미생물과 지렁이, 곤충들이 살 수 없어 매마르고 딱딱하게 변합니다.)
 오히려 저희 농원은 그 어떤 해보다 크고 빛깔 좋은 열매를 맺었습니다.
흙이 물기를 머금을 수 있도록 나무와 미생물들이 유기적 공생관계를 유지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희 매실은 면역성이 살아있어 잘 썩지 않습니다.

*자연농 매실액기스 (100% 매실발효원액) 

1.8리터 한병 : 17.000원
두병(3.6L) : 30.000원
세병(5.4L) : 43.000원
네병(7.2L) : 56,000원
다섯병(9L) : 69,000원
<택배비 포함>

*매실 (6월 초 수확) 예약판매 <10kg 기준-택배포함>
40,000 특대
35,000 대
30,000 중
25,000 소

매실 장아찌 3kg에 5만원 (택배포함).  

입금 계좌:국민 457025-88-141025 이유선

*문의:010-9102-2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