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샷은 어둡게 나와서 가까이 찍었거든요.
색은 정말 예쁘구요,
현대백화점에서 6만 얼마 주고 샀었는데 아이들이 금방 자라니 딱 한 번 입고 올해 안맞네요.
4살때는 어려서 호텔 실내수영장만 다녀서 일부러 레쉬가드 안입혔어요. 입고 벗기기 너무 힘들다고 해서요.
4,5세 사이즈입니다.
여자 아이들은 화장실 가면 힘들어서 투피스가 훨씬 편해요 ^^
지퍼 여닫다가 상처나서 저렴히 올려요.
쇼콜라 가운은 약간의 아주 흐린 오염이 있지만
입혀놓음 너무 예뻐요. ㅎ
이번에 놀이학교에서 물놀이 할 때 보냈더니
밑단에 작고 흐리게 아이 이름 적어주셨더라구요.
참고하시고 필요하신 분은 따로 말씀주세요.
※가운 드림시 부피가 있어서 택배비는 착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