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의 도시로 역사가 깊고 유산이 풍부하여
'박물관도시' 라고 불리는 EVORA( 에보라 )는 로마시대에 시작되었고 15세기에 포르투갈왕들이 거주하면서 황금기를 맞음
에보라는 1755년 지진으로 리스본이 파괴된 이후
포르투칼의 황금시대를 대표하는 훌륭한 도시로
1985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 목록에 등재되었어요
꼭 그리스에 온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랍니다
그리고 열쇠고리에 안에 있는 디아나( Diana )신전의 그림은 위의 사진에 대충 설명되어 있어요^^
포르투칼은 스페인의 지배를 받았었기에 사이가 별로
안좋아요
옛날에 스페인이 강대국으로 남미 여러나라도 지배해서 지금도 서반아어를 사용하는 나라들이 많죠
열쇠고리 앞,뒷면의 금장도 깨끗히 살아있고 뒷면의
카톨릭을 상징하는 성인의 모습이 부조로 섬세하게
새겨져 있어 고풍스런 멋이 있답니다
직거래 원함
택배시 착불
반품,환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