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스 빈티지 17석 수동 태엽시계입니다
사이즈는 크라운미포함35mm 러그to러그42mm입니다
실버컬러케이스에 12시~16시 인덱스에 포인트있는 검정색다이얼의 귀한모델이며 검정색 나토밴드이고 상태는 깨끗한 미품급입니다
제조국:스위스 1980~1989 (?)
전세계적으로 쿼츠 쇼크의 시끌시끌할 시기에 대중적으로 제조된 낮은가격의 시계이기때문에 요즈음 판매되는 높은가격의 오리스시계와는 비교하지마시고 오래된 엔틱시계 특성상 아주 드믄현상이지만 커다란 충격을 받았을때 톱니바퀴부위가 서로 맞물려 멈추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때는 가볍게 흔들어주거나 용두를 한칸빼서 바늘을 움직여보는 응급 처치법으로~
※빈티지시계의 특성상 방수는 보장되지 않습니다 케이스유리부분은 미네랄그래스나 크리스탈유리가 아니고 운모재질입니다 그래서 강한 물질과 마찰에의한 흠집 조심하시기 바람니다
태엽감아주기는 매일 같은시각에 통상 남자시계기준으로 25~30회정도(약간빡빡해지는 느낌일때 멈추기)감아주면 25시간이상 30여시간 동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