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으로 된 춘화책입니다
조선후기 문화가 통속화되면서
19세기 전후에 춘화(春畵)가 유행하였다. 춘화는 성희를 즐기는 장면을 노골적으로
그린 그림이다. 이들 그림은 신부가 시집갈 때 성교육용으로 사용하였다는 의경도 있지만, 다른 나라의 예로 보면, 지금의 포르노 사진처럼 유희용으로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춘화중에서는 김홍도, 심윤복 등 유명한 화원이 그리고 그들이 낙관까지 한 그림이 전한다. 그러나 그것은 대부분 사실과 다르고 이들 화원의 유명세를 빌려서 다른 화가가 그들의 화풍으로 몰래 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출처/네이버 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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