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24v 겸용 충전 및 복원기. 가장 최근에 나온 제품답게 성능이 뛰어납니다. 방전력있는 배터리를 48시간 물려놓았더니 결국 복원에 성공하고 완충시켰습니다. 제 사례외 함께 구매자분들의 ●사용후기사진● 직접 확인하세요. 백문이 불여일견입니다.

약 30%이상 남은 밧데리는 복원될 확률 높으나 충전후에도 12v 초반대니 심지어 10, 11v대는 시동도 불안하고 아예 안됩니다. 또한 시동이 걸린후 13.5v 이상 나와줘야 하는데 그 이하는 제너레이터 불량으로 교체해야 하며 교체이후에도 12v대로 나오면 ●밧데리불량●이니 교체한후 새밧데리를 충전기로 완충시킨후 사용하면 수명이 3~4배 늘어나게 됩니다. 밧데리는 어떻게던 방전 안시키는게 핵심이고 긴급출동으로 점프할때마다 수명이 반이상 줄어들어 결국 사망합니다.

처음 밧데리 +-연결하면 액정에 배터리잔량 표시되고 확인후 전기연결하시면 알아서 충전합니다. 만일 상태가 안좋은 밧데리라면 리페어 복구모드 선택해 복원후에 복원이 끝나면 액정에 OFF 뜹니다. 이때 충전모드 선택해 충전하시면 충전 잘됩니다. 일반 밧데리부터 칼슘 젤 무보수 AGM 밧데리까지 지원하며 단 ●리튬밧데리● 절대 충전하지 마세요●

●●이렇게 해도 안되는 밧데리가 있습니다.●● 사람으로 치면 영양실조로 몸이 쇠약해진 사람 입원시켜 돌봐주면 차츰 이겨내고 일어섭니다. 그런데 혼수상태의 사망직전 환자를 심장충격기로 맛사지한다고 일어납니까? ●●갈데까지 간 사람에게 인공호흡기 착용시킨다고 부활이 힘든 것처럼 밧데리도 잦은 방전으로 완전 맛간건 힘듭니다. 새밧데리 ●교체●후에는 반드시 ●완충●시켜 사용●하세요. 이런 습관들이면 밧데리수명 3~5배 연장시킵니다.

사망한 밧데리 살려내는 충전기는 미국에도 없고 전세계에도 아직 없습니다. 하지만 영양실조 걸린 사람을 몇일 케어하면 회복하듯이 밧데리도 똑같습니다.

●사망판정●받기전●미리●충전●하면 수명연장하고 복원시킵니다. 방전되기 전에 미리 충전하세요. 방전이 잦은 밧데리는 곧 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