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거티브 필름의 한계를 극복시켜주는 장비 출시 당시 100만원이 넘었던 고가 장비.
1993년도 100만원이니 지금 시세로 따지면 300만원
일부 엑스레이판독 의료용으로 사용되기도.
흔히 치아 구조를 보기위해 엑스레이로 찍고 이걸로 보는 용도로 하지만,
사용이 간편하여 사진편집전문업이나 가정용으로 더 많이 사용.
필름을 41만화소로 티브에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색감,밝기 조정과 음성을 같이 녹음하여
비디오에 편집할 수 있는 기능.
현재 나오는 디지탈 편집기는 음성 녹음이 되는것은
매우 고가.
이 제품은 직접 디지탈화 하지는 못하지만, 비디오에 편집후 가능.
소장가치 있고 국내에 거의 찾아보기 힘든 제품입니다.
일본내에서만 판매된 제품입니다.
무게가 제법 나갑니다 약 5.5kg
전원은 100V 입니다.
사진의 필름케리어(엔화 ¥3400) 10개박스 드립니다.
택배비 불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