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에 180만원 정도에 구입
거의 장식용으로 6개월 사용 후 이사하느라 전에 살던 집에 방치 해뒀다가 요번에 서울로 가져왔어요. 임시 보관 중이라서 커버 씌워놓고 양재역 근처에 뒀습니다~(커버 씌우고 사용했어도 때탐 있을 수 있으니 직접 보고 결정하셔도 돼요)
때가 타도 음료수를 엎질러도 (김치국물, 반려견 오줌, 낙서) 다 닦이고 냄새도 안난다고 해서 관리가 편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방석쿠션 등받이 쿠션은 커버 벗겨서 세탁 가능.
부모님께서 가져간다고 하셨는데 용달비가 더 들 거 같아서 우선 올려봅니다.
가로 216센치(아까 잘못 적었어요) 정도입니다. 봉고차 혹은 용달 부르셔야해요. 용달 저렴하게 하시는 분 있는데 필요하시면 연락처 보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