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냥이 취향 맞추기 정말 힘드네요ㅎ
저희 아가는 오로지 제가 움직여서
놀아줘야만 움직여요...
실증을 얼마나 잘내는지
같은 패턴 일정한 동작이나 움직임엔
미동도 하지 않아요..ㅜ
예를 들면...낚시 놀이...레이저빔 놀이같이
집사의 육체를 노동 시키는 놀이만
좋아라 해서 ㅜ
사두고 집에 못쓰는 장난감이
점점 쌓여만 가네요...

숨숨집도 다른 디자인 다른 종류로
3개나 사줬는데...다 버림받고..(마상..)
택배뜯고 버릴려고 둔
저렴한 박스에가서 자네요...
그래서 지금 못버리고 있음...

이것두 역시 상처만 받았네여..
자기가 손으로 눌러야 하는데
제가 몇번 눌러 주니 쓰윽 쳐다만 보네요..

사두고 정말 한번두...안써서 완전
새 제품이에요..ㅜ
아깝ㅜ배송비랑 25.000원정도주고 샀는데
겉에 포장을 버려서
저 가격에 판매 해요!!ㅜ

마지막은 취향 한번 까다로우신
저희 뚜바회장님을 소개 합니다 ㅜ
말안듣게 생겼다고 그러네요 사람들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