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밀도 핀란드 자작나무 원목으로 매우 튼튼하며, 친환경으로 안전함.
-미니 서재처럼 혼자 독서하고 아지트처럼 쓰기에도 안락하고 좋은 책장 겸용 벙커형 원목가구.
-기본 최소 두께 2cm로 원목재료를 아끼지 않은 튼튼하고 정직한 디자인구성.
-무르고 잘 부러지는 소나무류 소재와 차별되며 ‘매우 튼튼함’(단점: 무거움)
-매트 없이 평상으로 활용 가능한 치밀한 마루판 디자인.
-구입가 130만원->판매가 •25만원•
-어린이부터 청소년, 어른까지 충분히 수용 활용가능.
-분해 조립 용이하여 다양한 형태, 용도와 필요에 따라 높이와 모양 등 조절이 가능 등 장점 많음: 1인용 2개. 평면형, 책꽂이 있는 벙커형 등으로...
-택배의 경우 분해하여 라보나 1톤 봉고 등으로 운송 예상(운송비는 구매자 부담. 거리에 따라 시내 4만원 정도로 파악됩니다.) 원거리는 거리별로 추가비용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