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관광갔을때 사온겁니다
판넬에 붙어있어도 뗄 수있도록 되어있어요
빈공간에는 우표가 있던 자리가 아니고 바티칸 엽서가
붙어 있었는데 사라졌군요 ^^
그러나 총 38종의 우표는 상태가 매우 좋아요
우표속의 그림은 종교적인 내용물을 담고 있네요!
역대 교황,성화,성경속의 성인들~
특히 우표한장은 포르투칼의 파티마라는 시골마을에서
양치는 세 어린이 '루시아, 프란시스코,자신타 ' 앞에
성모마리아가 출현해서 세가지 예언을 말해 주었고
세아이들의 이야기의 신빙성을 인정해서
1930년에 바티칸의 명으로 파티마를 성지로 정하여
대성당을 세웠다
그 3명의 아이들은 친척들이었고 세아이가 커서 모두 수녀,신부로 주님을 받들게 됩니다
직접 시골동네인 파티마까지 성지순례를 하고 기적의
물을 마시고 왔기에 더욱 뜻깊은 우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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