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만원에 구매해서 1번 탔습니다. (1키로 내외)

저와 아내가 타려고 구입했는데
동네 한번 타보고
성격에 맞지 않아 전기자전거로 가려고 합니다.

뮤트 카르덴 26인치 21단이고 새것과 같은 컨디션입니다.
프래임의 스티커는 너무 요란하게 붙어있어서 제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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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고 문의 안받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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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때문에 직거래만 가능합니다

강남-역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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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아닌 자전거 올려놓고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다.

거래할것 처럼 약속/시간/장소 다 잡아놓고
잠수타는 인간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지 모르겠으나
일일히 그런 상황에 대응할 시간없이
굉장히 바쁜 사람이라 여기에 적는다.

개념있게 좀 살자 씹썅것들아


좆같은 거지새끼들이
지금 출발하네 다왔네 어쩌네 나불나불 하더니
잠수를타네

하나같이 씹거지같냐

어떤 씹쌔끼든 한마리만 잡혀라
껍질 벗겨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