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것만 있고 나쁜 것은 없습니다

비누는 내가 쓰기도 하고 아이들도 써야 합니다
비누 하나라도 내 몸을 위한 걸로 바꿔준다면. . .

옛날에는 지금보다 먼지라던지, 청결하게 매일 씻는 것도 아니었고 더러움에 노출이 많이 되었었습니다.
당연히 깨끗해지는 게 주 목적이었고 여기서 알칼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사실 바디 바는 비누가 아닙니다 ×
비누는 비누화 과정이 있고 그러면서 알칼리가 되는데
바디바는 비누화 공정을 거치지 않은 고체 형태로 물에 잘 녹습니다. 이런 제품들은 바(bar)라고 해서 그래서 바디솝(soup)이 아니라 바디바 입니다

우리 얼굴과 머리에서 살고 있는 모낭충은 알칼리 환경 속에서 삽니다. 밤에 모공과 모공을 드나들면서 모공을 더 키우게 되고 알도 낳고 똥도 눕니다.
내 얼굴에서 탄력을 차지하는 콜라겐도 먹고 화장품 찌꺼기, 피지 같은 걸 먹는데 탈모의 원인이기도 하며 얼굴에 염증, 트러블, 여드름으로 나타납니다. 나는 분명 더 깨끗하게 씻었는데 계속해서 알칼리 성분을 주입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직 약산성으로만 되어 있어 매일 깨끗해지는 클렌징
바디 바 입니다. 뉴스킨 다들 아시고 유명하지만 사용하기를 원하시거나 새로운 만남을 원하시는 분은 연락 주세요 010-5513-5190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