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그랜드세이코 수동 43999 57gs
사이즈 37mm / 두께 11mm / 러그 19mm
19년 7월 종로 수공사 오버홀 했으며, 판매 전 파워리저브 측정해보니 49시간 나옵니다
57gs는 초기형/후기형 나뉘는데 이 모델 같은경우 크로노미터 인증되어있는 초기형 모델입니다. 그세 특유의 칼침은 현행 모델에도 뒤지지 않으며 드레스워치로 제격입니다.
빈티지 제품이다 보니 용두가 제치가 아니라 킹세이코 용두입니다. 뒷백은 보시다시피 흠집이나 파손부위 전혀없이 깔끔합니다. 좋은 컨디션 유지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매물이 많이 없는 제품이니 네고 문의는 죄송합니다
경남,부산 직거래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