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보내주신 섬백리향 자연유래성분으로 만든 비누 내어놓
습니다.
울릉도 섬 꽃의 향이 백리는간다고 해서 가진
이름의 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수제비누, 귀신비누(?)..좋은비누..달걀흰자 비누
다 ~ 써보면서도 정작 화장실장에 고이 모셔놓고
있었는데 한번 써보니 은은한 향과,
비누를 오래 쓰다보면 1/3 혹은 1/4정도 남았을때
수분이 다 빠져나가고 볼품없이 변하거나 불어서
지저분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1/3 남은 지금까지도 수분, 촉촉함, 좋은 향을
고이담고 있네요. 그래서 ●발명특허받은 비누●인가 봅니다.
(사진2참고) 게시하려고 자료좀 찾아 참고하시도록
올립니다^^
ㅡ 무 게 : 100g(+-5g) x2개
ㅡ 주요성분: 일반 프레이그런스 (조향)이 아닌
에센셜 오일을 블랜딩하여 제작되어■■■■
그 향이 과하지 않고 은은하게 실려오며
블랜딩재료는
ㆍ 자연비누베이스
ㆍ섬백리향 분말
ㆍ섬백리향 오일
ㆍ라벤더 오일
ㆍ 레몬껍질오일
ㆍ 비터 오렌지꽃 오일
ㅡ 제품상세 : 첨부한 사진 참고 ☆☆☆☆
또한 후기도 참고 ■■■■■■
ㅡ 2개 1박스 세뚜 가격 10,000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