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용 자충매트 입니다.
실사용 2회 밖에 안되어 사용감 존재하지 않습니다. 두께 5cm짜리 두꺼운 제품이고, 마개도 황동마개 달려있습니다. 2인용과 1인용 있습니다.
2인용은 차에 싣다가 찝혀 파우치가 찢어졌습니다. 내용물은 아무 이상 없고 커버만 찢어졌습니다. 정 불안하시면 확인하시면 됩니다.
1인용은 야전침대에 올려놓고 사용하면 개꿀입니다.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렇게 사이드에 똑딱이가 달려있어 두 개 구매하시면 붙여서 사용하시다가 필요할 때 떼서 사용하실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2인용 1개, 1인용 2개 있으며, 일괄로 7만원에 판매합니다. (각개시 2인용 4만원, 1인용 각 2만원)
크기는 1인용 기준 60*180 이고 2인용은 이거 두 배 정도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찾아보니 스노우아울 제품과 똑같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파우치에 브랜드 로고가 박혀있지 않습니다. 구매한지 오래되어서 기억은 잘 나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스노우아울 자충매트 검색해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물건이 물건이니 만큼 직거래로 서로 뒷탈 없이 거래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덕산중학교 맞은 편 터널 상부 공영주차장에서 거래합니다.
편하게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