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브랜드 뮤지엄 숏 패딩 입니다.
S 싸이즈로 제가 174/67 잘맞아요.
국내 95~100싸이즈 입니다.
리테일가 100만원 넘는 제품입니다.
라쿤퍼 풍성하고 아주 부드럽습니다.
뮤지엄 브랜드에서 다운량을 표시하는 명칭이 3가지 입니다.
Light Zone
Intermediate Zone
Heavy Zone
가장 보온성이 가장좋은 "Heavy Zone" 입니다.
외피는 기능성원단으로 방수와 발수기능이 있습니다.
한겨울에도 멋과 보온성을 모두 갖춘 패딩입니다.
제 지난 거래내역 보시면 "캐나다구스 칠리왁", "맥케이지 딕슨" 둘다 있었는데, 보온성 이나 착용감, 핏과 퀄리티 절대로 뒤떨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내구성은 월등합니다.
실착용이 적어서 상태는 아주좋습니다.
손목 시보리, 밑단 시보리 사진보시는것처럼 보풀도 없습니다.
옷의 상태에따라서 적정한 금액보다 저렴하게 책정했으니 무개념한 찔러보기식의 에눌요구는 삼가해주세요.
꼭 구매하실분만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