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20만부 팔린 스테디셀러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된 《마야의 달력》은 청소년들이 관심을 갖고 읽어보고 싶어하는 타임슬립(Time Slip)에 관한 이야기이지만 부모들이 직접 추천하는 성장소설이기도 하다.
-모자이스키 신문-
《마야의 달력》은 빅토리야 레데르만의 데뷔작품이자 최고의 작품이다. 레데르만은 2014년 크라피빈 국제 청소년 문학상에서 이 작품으로 특별상을 수상하며 문학계에 데뷔하였다. 저자는 서로 따돌림을 하기도 하고, 이기적이었던 청소년 3명(글레프, 유라, 레나)이 함께 불행을 겪으면서 어떻게 성장해 나가고 있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 환상적인 에피소드는 흥미를 느끼는데 충분한 동시에 성장소설의 튼튼한 구성 요소가 되고 있다.
주인공들이 처한 다양한 상황은 전 세계 모든 청소년들이 처한 상황과 매우 비슷할 것이다.
- 라이브 리브(도서추천 사이트)-
저자는 2014년 첫 작품인 《마야의 달력》으로 크라피빈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한 이후 2016년과 2017년에는 신인 어린이 문학상을, 2016년과 2017년에는 코르네이 추코프스키 문학상을, 2016년과 2018년에는 전 러시아 어린이 도서관에서 주최하는 〈크니구루〉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하였고, 2018년에 다시 크라피빈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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