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오픈엔드가 아닌 양쪽으로 팔걸이 소파로 커스터마이즈하고 조립까지해서 200만원정도 들었습니다.

완전 흰색상보다 따뜻한 느낌의 크림색에 가깝고 깊숙해서 누워도 공간이 남고 너무 편해요. 사람도 많이 앉혀지고 4개 섹션 각자 따로 사용가능합니다.

3번째 사진보시면 보풀같은건 거의 안보일정도이고 커버가 보풀자체가 잘안생기는 재질인것 같습니다. 다 분리되고 세탁가능해 관리하기 좋아요!

저는 분리 못해드리고요 그대로 가져가시는게 좋으실거에요. 별로 안무겁고 섹션이 4개로 분리되니 운반은 어렵지 않으실겁니다.

영등포로 가지러 오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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