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그린 핸드메이드 달마도입니다.
달마대사는 부처님처럼 인도 옛왕국 황실의
왕자로 태어났다 소림사에서 수련하고, 그 후
사람의 마음은 본래 청정하다는 믿음과 좌선을 통해
이(理)를 깨닫는 선법을 통해 깨달음을 얻은분으로
불교 선종의 창시자입니다.
최고급 캔버스 천에 4가지 금색 물감으로 한달간 9번이상 덧칠하고 말리고 반복하며 좋은일만
가득하길 빌며 정성들여 완성한 그림입니다.
(젯소작업, 코팅작업까지 완료된 반영구적 제품)
필요하신분은 톡 남겨주세요.
수량1개, 구입시 사찰에서 스님들이 직접
제작 한 핸드메이드 염주팔찌도 같이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