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집품 방출. 업자 영업 문자하지마셈, 네고문의 사절(문맹자 외국인 제외)
2. 미사용 신품. 세월의 흐름을 느낄수없는 상태. 포장상자도 있음.
로라캡은 원래 없음.
본체, 한글로 브랜드명을 세긴 특이한 모델.
3. 케이스에 점점이 기스 있으나 무시할 정도임.
- 네고 사절 (문맹자 제외)
- 택포입니다. 지역은 연희동. (연희104고지 버스정류장)
- 개인거래로 환불, 교환, 반품불가입니다.
- 설명내용 재문의시 무시입니다.
- 있냐고 파냐고 구매가능하냐 묻지마셈.
- 오후4시까지 입금분은 당일 택배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