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집용 영국 20파운드(£) 폴리머 지폐 (2020) AB연번
19세기 영국 풍경화의 대가 조지프 말로드 윌리엄 터너(JMW Turner 1775-1851)
20 파운드 지폐의 뒷면에는 19세기 영국 풍경화의 대가이자 인상주의의 시작이 된 터너의 초상화와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인 '전함 테메레르'가 새겨졌다
아울러 "빛은 그러므로 색이다"(light is therefore colour)라는 터너의 인용구, 유언장에 쓰인 터너의 서명 등도 지폐 뒷면에 들어갔다.
2020 최고의 새 지폐 부문에는 영국의 20 파운드가 선정되었습니다.
뒷면에는 영국의 유명 화가인 '조지프 말로드 윌리엄 터너'가 도안되어 있습니다.
이 지폐는 두 개의 창문을 가진 최초의 폴리머 지폐라고 합니다.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고, 시각 장애인을 돕기 위해 특별한 촉각 기능까지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왕관 같은 경우에는 3D 이미지라고 합니다. 이 한 장의 지폐에 엄청난 기능이 들어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수집 가치 높은 일련번호 AB 연번 입니다.
1장 90,000원 (배송료 등기 포함)
현재 화동양행에서 일련번호 알수도 없는데 99,000원에 판매중입니다.
*AB01 -203~212 중에서 원하는 번호로 보내드립니다.
1호선 가능역 녹양역 직거래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