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단월면 부안리 한적한곳 시골에 위치한 3층짜리 입니다.
하나로 마트 차로 5분거리
홍천 대명 비발디 파크 10분 거리
양떼목장 8분거리
용문산 15분거리
축제 많이 하는 수미마을 8분거리
주위에 고로쇠 축제, 빙어축제등 축제 많이 하는 동네이고, 집 동네자체는 관광객이 북적되지는 않습니다
한가구가 3층이며 층당 약15평씩입니다.
앞마당과 주차장 포함 약 20평 텃밭과 잔디밭 있고, 새집 입니다.
대지는 약 55평 입니다
층마다 화장실 있고, 주방은 1층에 있습니다. (전기레인지 설치됨)
1층 주방겸 거실, 화장실, 세탁실, 작은 계단및 창고
2층 방 1개, 거실 화장실
3층 방 2개, 세탁실 및 창고로 쓸수있는 공간 2개
전부 LED등 이며, 수도 잘 나옵니다. 잔디마당에도 전기 콘센트와 리모컨 자동 어닝 (천막), 수도 나오게 해놨습니다.
시골이라 아이들 키우기에는 무리가 있고, 자가 차량만 있으면 물 가깝고 산 가깝고 리조트 가까워서 공기 좋은곳에서 살기 좋습니다. 밤에 별도 많이 보입니다
월방이나 전세, 월세 문의는 안받습니다.
선 이사 후 추후 잔금 입금 등 비정상 적인 매매는 안합니다. 무조건 정상적인 매매만 합니다.
근처 부동산이 없고, 서울및 경기권 부동산 업자에게 맡겨 놓았더니 집을 보러 오고 가는일이 쉽지않아 몇년간 판매가 되지 않아 제가 직접 내놓습니다.
목재소와 벽돌공장을 수십년 해와서 건축 목재 모두 좋은 자재로만 사용했으니 집 보실줄 아시면 만족해 하실 겁니다. 건물 공사비용보다 적은 금액으로 매매 급처분 합니다. 집 6채가 붙어서 잔디밭은 서로에게 노출되어있는 전형적인 땅콩주택입니다.
-105호 판매되었습니다
-106호 판매되었습니다
-102호 판매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