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트 기능은 다 거기서 거기인데
색이 다 칙칙하고 별로라 만삭시절 박람회장, 각종 매장 발품 팔고 돌아다니며 공주님용으로 찾아보던 중에 요 아이 발견하고는 너무 예뻐서 고민도 안하고 질렀었네요.
핸드폰 색감으로는 너무 진하고 비비드한지라...
맥시코시 카시트 검색해
그나마 가장 비슷한 모델을 캡춰,
사진 말미에 넣어놓았습니다.
잔잔한 무늬까지 있어서 너무 예뻐요.
요아이는 주니어용 카시트예요.
(15킬로~36킬로까지 탈 수 있습니다.)
신생아~유아는 못 탑니다.
그래서 저도 딸 4살되던 해 개시했어요.
이젠 탈 수가 없어 새 주인 찾아드리려해요.
너무나 아끼고 사랑했던 카시트예요.
사진 보시다시피 얼룩 하나 없이 깨끗하나
머리쪽 보풀은 살짝 있습니다.
원하시면 토드비 햇볕가리개 덤으로 드려요.
두개 중 한개에 얼룩이 있어요. 뒷 면 방수재질이구요.
양천구 목동 직거래 원하구요.
오목교역 부근 거주합니다.
운전 5분 정도 거리는 애기아빠 재택근무하는 날 시켜서 가져다 드릴게요.
큰 박스를 구해서 넣어놓았고
택배를 원하신다면
택배비는 별도이며
방문택배 예약해 진행하려합니다.
택배 배송시 파손 위험이 있어요.
그래서 직거래를 선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