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년월 2013.08.26
6~7년전에 암으로 두번이나 재발하던중에 지인의 소개로 펄스캠을 체험할수있었습니다, 얼음처럼 차갑던 손과발이 따뜻해졌습니다 그당시 거금3백40만원을주고 매입을했고 2~3달만에 변비,혈압등이 좋아지면서 자동적으로 다이어트도 돼었습니다, 이좋은것을 혼자쓰기에는 미안해서 친정엄마께 공기청정도 되는것을 같은금액으로 사드렸습니다 처음에는 좋다시며 사용하시더니 혈압과 당뇨가 정상으로 돌아왔다며 사용하지않으셨습니다 저는 특별한일이 없는한 하루에1시간은 꼭 펄스캠을 만납니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은 감기도 걸리지않을 정도로 건강해졌고 앞으로도 열심히 할겁니다 하지만 친정엄마가 사용하던것은 중고로 내놓아야할것같구요 이사중에 분실되었던 리모콘은 1일전에 2만원주고 새것을샀구요, 편하게 사용하시라고 2만원주고 업그레이도했습니다~~^^
가격은 더이상 인하 불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