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에사서 여름에 몇번만 끼고 넣어서 보관했습니다.
배터리는 처음 산 그대로인데 작동이 아직 되고있구요(신기합니다)
16만원 주고 샀지만 이제 국내정발은 없고 해외구매로 판매만 한다고 하네요.
이제 검색하면 최저가 해외배송 24만원 이상입니다.
그래서 희소성은 있을 거 같네요.
그 당시 관리하는 법을 몰라서 그냥 뒀는데 지금 보니 스트랩 안쪽에 하자가 있어요.
떨어뜨린 적도 없고 다른 곳은 상태 좋아요.
스트랩이 걱정되어 알아보니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우레탄이나 러버 밴드로는 형태가 달라서, 러그폭 측정후 스트랩 자체 제작이나 시계수리점에 견적 의뢰해야 할 것 같아요.
스트랩 때문에 시계 자체 갚어치를 확인해보니 그래도 충분히 10만원 이상이라합니다.
헬스 등산 수영 등등 스포츠 만능으로 나와서 튼튼해요.
스트랩 가죽은 얼룩진게 아니라 원래 저런 디자인입니다.
시계를 잘 아시는 분이라면 데려가셔서 잘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