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 오리지날 토기 '장군병(똥장군)'입니다.
옛날 그시절 사람의 인분을 비료로 쓰기위해 담아서 갖고 다니던 토기입니다.
그 시대때는 사람의 인분만큼 귀한 거름이 없었다네요.

고려시대꺼로 흉내내는 토기들도 많습니다.
하지만.이 아이는 진짜 고려시대꺼 맞아용.
크기는..내일 올리겠습니다.빵이 큽니다.
너무 귀한 아이입니다.상태도 세월치고 이정도면 아주 훌륭합니다.!
세월이 지날수록 점점 더 가짜가 판을 치고.
이런 진짜는 보기 드물어집니다.
소장하세요~~^^

*가로폭18,높이22,구연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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