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세로*높이 24cm*16cm*23.5cm

​생옻칠에 금니와 당채로 마감되어있습니다.

여러번 보수작업을 한것으로보이며 옻칠 탈락된곳을 보면 내부 동의 색상이 보입니다.

복장은 유실된듯하며 복장을 열기위해서 바닥을 물리적으로 떼어낸 흔적이 보입니다.

속살이 드러난 부분과 겉부분의 동의 변색된 차이가 있습니다.

불상의 상호가 매우 아름다우며 티벳 민불로 보여지고 무게감이 상당합니다.

​마지막 사진을보면 화관 우측이 구부려져있는데 깨진건 아니고 떨어뜨려서 구부러진듯 보입니다.

생각보다 많이 무거워서 생각없이 들다가 떨어뜨리기 쉬울만큼 무게감이 있습니다.

*************************************


"등록하는 물건들의 사진은 자연광에서 전후 좌우 상하 및 흠위주로 최대한 상세하게 여러컷을 등록하니 참고하시면 되며 기타 의문점은 톡으로 질문해주시면 아는점위내에서 성심껏 답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