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늦동이 크리스마스선물로
요즘 코로나사태로 키즈카페는 못가니
집에서 실컷 놀아라고

이케아 제품

원목이라 비싸지만 큰마음 먹고 구입
조립하고 하나하나 모래놀이 장난감들.
무해성 손에 거의 묻지않는 비싼
인조흙들을 사모아 만들어줌.

뚜껑을 닫으면 책상과 식탁처럼 사용되고
손가락으로 쉽게 열수있고 뺄수있게 되어있음.
의자는 혼자라 하나만 구입해서 노란색싫다고
앉지않아 새상품이나 같음.
20만원에서 많이 네고했답니다.ㅠ

♡책상 가로 약 83센티
세로 약 58센티
높이 약 48센티
♡한바구니 깊이 약 20센티

☆ 그대로 가져가시든.
분리원하시면 분리도 되니. 가져가셔서
쉽게 조립하시면됩니다.
조금전 마지막 네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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