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전 필독]
1. 중고상품특성상 교환, 환불불가입니다
2. 순서는 입금순입니다
3. 네고, 에누리 요청시 차단합니다
4. 제주, 도서산간지역 추가비용 발생
5. 구매목적이 아닌 사진도용을 목적으로한 사진요청과 밤, 낮 가리지않고 별의별 각도로 추가사진 요구해놓고 구매하지않는분이 너무 많아 추가사진 안보내드립니다
6. 40년넘은 오토매틱 시계에 일오차 운운하시는분들은 롤렉스나 5천원짜리 중국산 쿼츠시계 권장드립니다
70년대 출시되었던 빈티지 부로바 시계입니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현재의 부로바와 80년대 이전의 부로바는 레벨이 다른 회사입니다
오메가와 동급을 이루었던 시기였기도하고 당시 틀을 깨는 혁신적이고 파격적인 디자인을 많이 시도하기도 했던 회사입니다 그래서 현재도 빈티지 부로바가 매니아들 사이에서 인기를 끄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제품은 6각형의 독특한 디자인이고 오토매틱 제품입니다 현재 시계 디자인들에서 맛 볼 수 없는 특별함을 보여주는 시계입니다 인덱스도 특별하고요 얼마전에 종로 광명사에서 문자판재생하였습니다
올제치이고 그레이칼라에 세로 무늬가 들어가있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시계이고요 외관상 눈에 띄는 하자나 기능적 하자는 없습니다 다만 빈티지시계의 특성상 사용감이 있다는거 염두해두고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폴리싱은 하지않았기에 폴리싱값빼고 저렴하게 내놓습니다
손목둘레는 18.5센치까지는 무난하게 착용가능합니다
빈티지시계를 좋아하고 특성을 잘아시분의 구매를 바랍니다
로렉스 오메가 세이코 티쏘 시티즌 헤밀턴 부로바 지샥 카시오 미도 오리스 론진 프레드릭콘스탄트 라도 IWC 태크호이어 까르띠에 브라이틀링 오데마피게 파텍필립 빈티지시계 손목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