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받아 한번 보고는 잠만 재워놓은 명함지갑입니다.
선물주신 분이 캐리어에 넣고 오셨어서
상자에 살짝 눌려 주름진 자국이 보입니다.
그래서 아주 새 것 느낌은 아니라서
예민하신 분들은 선물용으로는 어려울듯하니
사진 참고하셔요.
더스트백 큰 것과
박스 안에 또 작은 더스트백이 들어있구요.
사진 찍으려고 잠깐 꺼내봤어요.
보증서 등 구색은 사진 참고해주세요.
사진은 네이버 쇼핑 캡춰+ 제가 직접 찍은것 섞여있구요.
현재 인터넷 최저가 국제운송료 포함하면 20만원이 조금 안됩니다.
안전거래 가능하구요
직거래 서울 5호선 오목교역에서 가능합니다.
출국 관계로 8월 5일까지, 혹은 8월 27일 이후 거래 가능하며, 환불교환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