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수에서 뽑아낸 실로만든 에코백.빅사이즈
숄더 어깨끈도 부드럽고 두꺼워요.
가방도 안쪽에 자크 도있고 물빠짐 좋코 툭툭털면 모래다빠짐.
깊어서 이것저것 다들어가요.
가볍고 간지나는 비치백 이에요.타히티 뱅기값도비싸구요 1박보통150만원 넘어요!
가보신 분들은 다 아실거에요!물가도 비쌈니다!!!!!!
보라보라섬 인제 못가겠죠 ㅠㅠ
비치타올 비치숄 #40000
보라보라섬 물에 잠겨 없어지기전에 여행가서 구입한제품.
아끼다 똥 될까싶어 정리해요.
화이트에 남태평양 의 특유의 화사한 꽃 문양.
물빠짐 없음.비치의자 가리고남음.
수상스키나 물위에서 즐기는 분들 간지나게 두르세요,
식탁보나 벽장식 커튼 으로도 사용 ~쓰기나름
160×115미세오차.
포장잘해서 보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