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엔틱 프랑스 피죵 램프
섬세하게 만들어진 둥근 유리관과 빈티지한 황동 재질이 매력적인 램프입니다. 19세기 중반 전기가 없던 당시, 램프를 제작하던 회사에서 자신들만의 상표를 만들어 그대로 램프에 적어 놓았습니다. 적혀진 내용을 보면 이 램프는 보증 되어있으며, Lampe pigeon 은 구 위에 램프를 물은 새가 새겨져 있어야 한다는 등의 각인된 내용들이 오늘날 램프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더 돋보이게 합니다. 아래 왼쪽 사진에서 제작년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높이 23.5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