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옷을 만드는 곳에서 두아이 계량한복을
맞춰서 입혔었어요.
작은아이가 입던건데.. 추석이 일찍 들어서
전통한복입기가 더울때 딱 2번 입었어요.
애들 키우는 분들 다 공감하실거에요.. 비싼데..
안사기는 뭐하고 사자니 정말 일년에 한번입고 지나가고..
그렇다고 큰 사이즈를 살 수있는것도 아니고...
그나마 코로나 터지기 전에는
유치원 행사때라도 입혔는데 말이죠..
옷장에 넣어둬서 숨이 죽었어요..
한벌만으로도 나름 풍성한 치마인데..
저는 일부러 좀 짧게 입히기도하고
속치마를 보이게 입히기도 했어요..
3세부터 4세까지 추천함돠
새 옷이 아닌만큼 예민 맘들은 패스해주세요.
☆☆ 택배비는 별도에요~~반택도 가능해요 ☆☆
ㅡ 택포해달라는 채팅엔 답장안하겠습니다.
☆일해요~ 일개미요.. 톡을 제깍제깍 확인 못하지만
확인하는 즉시 답변해드려요 쪼금만 기다려 주세효~~
☆개인간의 거래인만큼 교환, 환불은 불가하오니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