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아주 오래된 올드 빈티지 이태리(DEPOSE ITALY 2000) 깨지지 않는 고무레진 소재(할머니, 할아버지, 손자, 배)와 깨질 수 있는 레진 소재(좌대를 이루는 모래사장) 피규어 입니다. 사이즈는 지면에서 할머니 머리 끄트머리까지 높이 약 19cm, 배 좌측 선미에서 대각선으로 좌대 모래사장 우측 끝까지 약 31cm, 배후미를 기준으로 모래사장까지 최대폭 약 12cm, 선미에서 우측으로 약 5cm 지점기준 폭 약 8cm 입니다.  사이즈는 사진에 나온 일회용 라이타 참조하셔서 사이즈 꼭 함 인지하여 주시구여. 사진을 보시면 할아버지 발등을 모래사장 좌대에 스터프하게 핀침으로 박은 모습이 있습니다. 지금은 어림도 없는 모습이지만 순수시대에 맹근 제품이라 이런 모습도 있사오니 요점도 함 꼭 인지하여 주세여. 꼭염....어쩌면 이러한 모습들이 더 올드하고 더 앤틱하고 더 빈티지한것 같아여....하나쯤 소장하셔도 좋은 80년대 아주 오래된 올드 빈티지 이태리(DEPOSE ITALY 2000) 깨지지 않는 고무레진 소재(할머니, 할아버지, 손자, 배)와 깨질 수 있는 레진 소재(좌대를 이루는 모래사장) 피규어 이구여....불만보다는 만족해 주실 수 있는 좋은분께 잘 가서 잘 소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즐건 시간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