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 빈티지 단종품. 스위스 명품 루즈(REUGE) 핸드메이드, 핸드페인티드 참피나무 페란디즈(Ferrandiz) 조각가의 오르골 입니다. 스위스 명품 루즈 제품인데다. 페란디즈 조각가가 직접 조각한 아이라 세계에서 지금은 이 아이 단 하나밖에 없는 넘 넘 너~엄 귀하고 귀한 오르골 이구여. 재질은 유럽의 참피나무(Tilia vulgaris)로 아주 아주 가볍고, 고운조직과 기건밀도가 좋아 주로 목각이나 피아노 소재로 사용하는 나무랍니다. 사이즈는 높이 약 19cm, 밑지름 약 11.5cm 이구여. 사이즈는 두번째 사진에 나온 일회용 라이타 참조하셔서 사이즈 꼭 함 인지하여 주세여. 꼭염.....페란디즈 조각가와 함께 스위스 루즈 오르골은 더이상 말을 할 필요없는 명품이구여.....네번째 사진처럼 밑면에는 ' Reuge® Berceuse-Brahms Brahms Lullaby Brahms-Wiegenlied SWISS MUSICAL MOVEMENT ' 라고 적힌 오래된 종이 스티커가 밑면에 붙어 있고, 밑면에 트리와함께 ' ANRI© ' 라고 불박 도장이 찍혀 있으며, 양을 안고 있는 소녀의 뒷면 하단에 페란디즈 조각가의 싸인 ' Ferrandiz ' 가 음각으로 각인이 되어 있답니다.....양을 안고 있는 소녀를 들고 밑면 금속제 받침을 오른쪽으로 돌리시면 태엽이 감기고 바닥에 놓으시면 브람스의 자장가 ' Berceuse-Brahms Brahms Lullaby Brahms-Wiegenlied ' 오르골 노래 소리가 약 3분30초간 넘 맑게 흘러 나오면서 양을 안고 있는 소녀가 오른쪽으로 돌아가구여. 네번째 사진처럼 측면에 있는 참피나무 바(Bar)를 바깥으로 빼면 오르골이 작동하고, 참피나무 바(Bar)를 안으로 넣으면 오르골이 작동을 멈춘답니다......상태는 올드 명품 스위스 루즈 올드 빈티지 제품이지만 깨지거나 갈라지거나 한 곳 없고, 큰 하자없이 보관상의 구제감 정도 있을까 하고 민트급의 퀄리티를 자랑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