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러시아 90년대 올드 빈티지 행운을 안겨준다는 핸드메이드 핸드페인티드 넘어져도 달그랑~ 소리를 내며 다시 일어나는 오뚜기 마트료시카(Matryoshka Tumbling Doll) 입니다. 사이즈는 높이 약 15.5cm, 최대둘레 약 34.5cm 이구여. 사이즈는 설명 아래 사진에 나온 일회용 라이타 참조하셔서 사이즈 꼭 함 인지하여 주세여.......상태는 깨지거나 갈라지거나 한 곳은 없이 외부 올드 제품으로 보관상의 구제감 정도 있고, 식상하게 기계적인 단색으로 페인팅하지 않고, 사람의 손으로 직접 핸드페인팅 그라데이션을 주어 색의 짙고 옅음, 색이 더 묻고 덜 묻은 곳이 있답니다. 하오니 요점도 꼭 함 인지하여 주세여. 꼭염.......하나쯤 소장하셔도 좋은 오리지널 러시아 90년대 올드 빈티지 행운을 안겨준다는 핸드메이드 핸드페인티드 넘어져도 달그랑~ 소리를 내며 다시 일어나는 오뚜기 마트료시카(Matryoshka Tumbling Doll) 이구여.....불만보다는 만족해 주실 수 있는....좋은분께 잘 가서 잘 소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즐건 시간 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