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올드 단종품. 올드 로고 백마크(백스탬프) 포트메리온 베리에이션 벨리 페레니스 데이지 포쉐린 앤틱 대접시 벽걸이 전자시계 입니다. 독일산(MADE IN GERMANY) 무브먼트로 아무 이상없이 정상작동 한답니다. 건전지만 잘 교체해 주시면 20년 정도는 고장없이 잘 소장하실 수 있으시구여. 원작인 플라스틱 소재의 시침과 분침, 초침이 있고, 독일산 무브먼트 뒷면에 오각형의 홈이 있어서 벽에 걸린 못이나 피스에 시계를 걸 수 있으세여. 시침, 분침, 초침 모두 오리지널 그대로 플라스틱 소재이오니 택배를 받으신후 개봉하시거나 소장하실때 플라스틱 소재의 시침, 분침, 초침이 파손되지 않도록 매우 매우 조심하셔야 되세여. 꼭염....먼저 사진에 나온 올드 로고 백마크(백스탬프)는 올드 단종품으로 유독 포트메리온의 출생지인 영국에서조차 이 아이의 몸값은 다른 아이들보다 비싸답니다. 포트메리온 컬렉터들은 올드 마크인 요 아이들을 항상 찾고 있구여. 사진보시면 이 아이는 흔이들 보시는 일반 포트메리온 시계 패턴과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아실거예여. 이 패턴은 12개의 시간 표시가 안쪽으로 자리잡고 있고 디자인에 있어 흰바탕이 없는 화려함이 거의 시계 전체에 플라워와 벌과 나비로 디자인 되어 있으며 요즘은 사라진 플라스틱 소재의 초침도 있답니다....사이즈는 지름 약 26.8cm, 무브먼트를 제외하고 높이가 약 3cm 로 깊이가 있는 대접시 사이즈 이구여....앞면에는 'BELLIS PERENNIS daisy' 라고 스탬핑이 되어 있고, 뒷면에는 'PORTMEIRION 1972 THE BOTANIC GARDEN circa 1818 SUSAN WILLIAMS-ELLIS MADE IN ENGLAND DISHWASHER PROOF OVEN TO TABLE FREEZER & MICROWAVE SAFE CLOCK BODY MADE IN ENGLAND / MOVEMENT MADE IN GERMANY' 라고 스탬핑이 되어 있답니다....상태는 칩없이 상태 매우 양호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