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가 'Father And Mother I Love You'의 약자이듯, 이 아이들은 오래전부터 한가족들이라, 절대로 분리판매를 하지 않사오니 분리판매에 대한 문의는 하시지 말아주세여.))) 70년대 아주 오래된 올드 빈티지 프랑스 JG 듀란드 아코팔(Old Vintage-Retro JG Durand-Arcopal FRANCE) 기다림의 꽃말을 가진 아네모네(Anemone) 밀크글라스 160ml 에스프레소잔 12인조(에스프레소잔 12pcs, 소서 12pcs)......총 24pcs 미사용품입니다. 사진처럼 밑면에 " Arcopal FRANCE " 라고 양각으로 각인이 되어 있구여......상태는 깨지거나 갈라지거나 이가 나가거나 사용해서 내부 스크래치가 있거나 수세미로 세척한 스크래치가 있거나 하지 않은 미사용품 이지만 40년이 지난 올드 빈티지 제품이라 지금은 어림도 없는 모습이지만 제작시부터 있는 스크래치 같은 흰색 색소 줄무늬, 기포등 스터프한 질감, 미스페인팅, 밀크글라스 특유의 성형상의 주름과 보관상의 구제감정도는 있답니다. 이런 모습들은 이 아이들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당시 모든 제품에 이런 모습들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40년이 넘은 70년대 올드 빈티지 단종품으로 요점도 꼭 함 인지하여 주세여. 꼭염....사이즈는여....에스프레소잔은 손잡이를 제외하고 높이 약 4.8cm, 윗지름 외경기준 약 8.4cm, 찰랑찰랑 물이 넘칠때까지 최대용량 약 160ml......소서는 지름 약 12.5cm, 소서 높이 약 1.5cm 이구여......사이즈가 작고 몽글몽글 동글동글 귀여운 아이들로 최대용량 약 160ml 의 앙증맞은 에스프레소잔 이랍니다....글구여. 에스프레소잔의 손잡이는 손가락이 들어가지 않는 쉐입이라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에스프레소잔을 도도하게 잡으셔야 되시는데여....유럽 중세시대 유럽의 귀족 마나님들이 남편의 능력을 과시하기위해 새로 산 반지를 자랑하는 전통이 에스프레소잔에 남아 있어서 그렇답니다....도도하게 엄지와 검지로 에스프레소잔을 들어야 약지에 낀 새로 산 반지를 서로 자랑할 수 있었기 때문이예여....하나쯤 소장하셔도 좋은 70년대 아주 오래된 올드 빈티지 프랑스 JG 듀란드 아코팔(Old Vintage-Retro JG Durand-Arcopal FRANCE) 기다림의 꽃말을 가진 아네모네(Anemone) 밀크글라스 160ml 에스프레소잔 12인조(에스프레소잔 12pcs, 소서 12pcs)....총 24pcs 미사용품이구여....불만보다는 만족해 주실 수 있는....좋은분께 잘 가서 잘 소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즐건 시간 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