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대통령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고, 원본 그대로는 우리나라에는 단 한점 밖에 남아있지 않은, 1998년 김대중 대통령 친필 싸인과 청와대 봉황문양이 수저에 각각 음각으로 각인이 되어 있고, 오동나무 박스도 그대로 있는 미사용품 수저 두벌 입니다. 김대중 대통령 친필 싸인과 청와대 봉황문양을 주조시(鑄造時) 수저에 음각으로 각인을 하고, 김대중 대통령 친필 싸인과 청와대 봉황문양을 오동나무 박스에 페인팅을 통해 프린팅을 한 것으로, 김대중 대통령이 직접 싸인을 한 것이 아니오니 이점 꼭 함 인지하여 주세여.(당시 김대중 대통령님은 국민들과 우리나라를 살리시고자 국가부도 IMF를 극복하기 위해 밤잠 안주무시고 거국적으로 우리나라를 통치를 하셨지 개개의 일반 장인이나 개개의 일반 디자이너 처럼 작품에 몰두 하시지 않으셨답니다.) 수저에는 청와대 봉황문양과 함께 "대통령 金大中" 이라고 김대중 대통령 친필 싸인이 음각으로 각인이 되어 있고, 오동나무 박스에는 청와대 봉황문양과 함께 "대통령 金大中" 이라고 페인팅을 통해 프린팅이 되어 있답니다..재질은..박스는 오동나무, 수저는 스테인레스 스틸 소재로. 당시 금수저, 은수저를 만들었었던 다른 대통령과는 달리 당시는 국민들이 금팔고 은팔아 우리나라를 살리고자 부단히도 노력을 했었던 국가부도 IMF 시절이라 늘 근검, 절약을 몸소 실천했었던 김대중 대통령님은 스테인레스 스틸보다 조금 더 비싼 놋쇠, 신주도 마다하시며 서민들이 주로 사용했었던 싸디 싼 스테인레스 스틸 소재 숟가락과 젓가락을 통해 국민들과 다같이 평등하게 밥이나마 먹고 살자고..죽어서도 늘 가난하고, 굶주린 국민들과 함께 할 것이라는 마음을 이러한 모습을 통해 그대로 표현을 하셨답니다..사이즈는 오동나무 박스 가로 약 23.5cm, 세로 약 16.5cm, 높이 약 4cm......숟가락 길이 약 21cm, 젓가락 길이 약 20.8cm 이구여. 상태는 사진처럼 미사용품 이지만 하도 오래되서 약간 누렇게 색이 바랜 모습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