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일요 은전(토전) 김익영 선생의 오래된 올드 브리태니커 김익영 조선백자(朝鮮白磁) 찻잔세트 미사용 작품입니다.....1978년 고 김태욱 사장은 우일요(旴一窯)를 설립하여 누이인 김익영 선생과 함께 작품활동을 해왔는데여. 우일요 낙관은 우일요(旴一窯), 은전(殷田), 토전(土田) 등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이 중 은전(殷田), 토전(土田)은 김익영 선생의 호이며 은전(殷田)이 토전(土田)보다 이전 것으로. 토전(土田)은 2000년대 중반 이후부터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몇년전 김익영 선생이 독립공방을 운영하게 되면서 우일요에서 토전(土田)이라는 작가의 호를 낙관에서 삭제하였고, 최근 우일요의 낙관은 세로쓰기한 '旴一窯' 입니다. 수공예 작품이므로 개별차가 있는 것은 물론, 같은 작품이어도 시기별로 모양이나 문양이 다를 수 있습니다. 우일요(旴一窯) 김익영 선생의 도자기는 수공의 손길로 만들어져 왔고, 물레와 형틀로 만드는 차이가 있을지언정 색상과 모양, 문양에 있어서는 꾸준하게 우일요(旴一窯) 김익영 선생의 작품 기준을 지켜왔답니다......사진처럼 모든 작품에 하나하나 빠짐없이 " 브리태니커 김익영 " 이라고 김익영 선생이 직접 손으로 수결을 하셨구여......여기서 " 브리태니커(Britannica)" 란 우일요가 오래전 영국 대영 박물관 한국관에 전시한 김익영 선생의 조선백자(朝鮮白磁) 한정판 작품으로 한정된 작품량으로 인해 희소가치성이 매우 다분하고, 김익영 선생이 작품 하나하나에 직접 손으로 음각 낙관을 손수 새긴 김익영 선생의 완전체 작품을 뜻한답니다......헬로마켓의 설명란 한계로 이어지는 설명은 사진으로 대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