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바람을 가르는 제 2의 바람...
아끼던 옷이라 ...
고장난 지퍼
새로운주인위해
발품팔아 몇일전
부속사에서 지퍼사서(2000원)
수선점에 맡기고(12,000원)
오늘 찾아왔사옵니다
초가을부터 꽃샘추위 끝날때까지 입을 수
키 쬐끔한(기모)양털로 되어 있사옵니다
매의눈으로 사진 잘 살펴보시고
필요하신 분 톡주셔요
□■가격내림 32,000원 --->30,000원--->28,000원-->25,000원
환불x
예민분 피하옵소서
메너장착하고 오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