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한 가죽과 무쇠로 만든 말질마입니다.
말질마는 말등에 짐을 싣기위해 만든 튼튼한 가죽장신구,또는 장비를 말합니다.
1981년도에 거울을 끼워서 인테리어장식용으로 탈바꿈을 했네요.
어떤분이 거울로 만들어서 선물을 한기록같은게 뒷면에 적혀있습니다.
세월로인한 잔기스와 가죽떨어짐 조금씩 있지만,
워낙 튼튼하게 제작되어서 실제로 보시면 정말 빈티지하니 멋스럽습니다.
거울에도 미세 기스등이 조금씩 있습니다.
손잡이에도 무쇠로 되어있어서 벽에 걸어서 쓰셔도 될것같지만.무게가 엄청나서 벽에 거는건 좀 위험할것같긴합니다.
*가로 48,앞뒤폭16,높이67,무게 84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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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손면책동의하 진행합니다.쳇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