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펜실베니아주 스크랜턴에 본사를 두고 있는, 티타늄 소재로 하이킹, 백패킹에
적합하고 심플하며 가볍고 튼튼한 제품들을
제작하는 티타늄 아웃도어 전문회사
Vargo(바르고) 제품 '티타늄 헥사곤 우드스토브'의 디자인을 그대로 모방한 제품으로, 원가 절감을 위해 소재를 스테인레스로 제작한 제품입니다.
우드스토브의 외형을 구성하는 판넬들이
하나로 연결되어있는 구조로, 펼쳐서
육각 밑판과 연결하면 조립되는 유아동도
조립할 수 있는 비교적 손쉬운 설치법이며,
조립을 마쳐도 개방 문이 있어서
땔감을 추가할 수 있는 점이 돋보입니다.
백패킹이나 미니멀 캠핑 등에 용이하여
불멍이나 음식을 조리하는데 사용하시고
숯불화로로 활용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불에 그을린 바르고 중고 제품이
마지막 사진에 3만원대에 거래되고 있으니 스테인레스라도 미사용 새제품인 본 제품의 가격이 아주 매력적일거라 생각됩니다.